낙서 432. 이 시대의 아픔 2021. 8. 8. 17:37 장준식 카테고리 없음 이 시대의 아픔 아픈데 아픈 것 자체를 모르는 것,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것, 아픈데 아픈 데를 잘못 아는 것, 이것이 이 시대의 아픔이 아닐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으로 읽는 낙서판 저작자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