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으로 읽는 낙서판

낙서 432. 이 시대의 아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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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대의 아픔

 

아픈데 아픈 것 자체를 모르는 것,

아픈데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것,

아픈데 아픈 데를 잘못 아는 것,

이것이 이 시대의 아픔이 아닐까.